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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C BOX는 한국의 젊은 인재들을 교육하여,
기업의 ERP매니저를 양성하는 교육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이와함께, 미국기업의 인턴십프로그램 희망자들을 위하여,
많은 미국기업들을 발굴하여, 무료알선하는 부가 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www.k-internship.com
2017년 트럼프정부의 비자규제 강화와 코로나사태로,
정지했던 서비스를 2022년 1월부터 다시 시작합니다.
희망하는 분들은 참여하시길 바랍니다.

J-1 비자란?
1. J-1 비자란 무엇인가?

문화교류비자인 J 비자는 자국 정부나 미국 정부 혹은 기업체나 대학교로부터 후원을 받거나 재정적인 지원을 받아 미국을 방문하는 학자, 과학자, 학생 혹은 사업가를 위한 비자입니다.

J-1 Visa programs 들은 많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J-1 인턴쉽이라고 말하는 Intern, Trainee 두개의 카테고리에 대해서 말할려고 합니다.


J-1 Intern : 대학교 졸업 후 1년 전까지만 신청이 가능한 비자. 학사 학위 이상을 소지하여야 하며 전공과 관련된 회사의 인턴을 구해야 한다. 그리고 Intern 카테고리는 최대 12개월까지 미국에서 있을수 있다.

J-1 Trainee : 대학교 졸업후 1년이 지났고, 전공과 관련된 회사에서 1년 이상의 경력이 인정되거나, 전공과 관련이 안된 회사면은 5년 이상의 경력이 있으면 지원 가능한 비자. Trainee 카테고리는 최대 18개월까지 미국에서 있을수 있다.



2. J-1 비자를 발급받기 위한 과정

J-1 비자를 발급받기 위한 과정은 크게 세 과정으로 나뉘어집니다.

1. 자기가 인턴을 할 회사에 찾기
2. 스폰서 기관을 통해 DS-2019, DS-7002 발급
3. 미국 대사관 비자 인터뷰



1. 자기가 인턴을 할 회사에 찾기

가장 우선시 되야 하는 과정입니다. 자기가 일할 회사가 있어야 겠죠? 회사를 찾는 방법은
1. 지인을 통해 미국 회사에 소개를 받는 과정이나
2. 인터넷을 통해 찾기
3. 에이전트를 통해 찾는 과정이 있습니다.

저희 회사가 추천 하는 순서는 1>3>2 입니다. 하지만 비용은 3>2=1 입니다. 지인이나 학교 선배, 교수님 추천으로 회사를 찾는 과정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많은 정보를 얻을수 있기 때문이죠. 저는 에이전트를 통해서 모든 과정을 진행했습니다.

그래서 회사를 찾고, 서류를 작성해서 제출하고, 서류심사를 합격하면은 인터뷰를 봅니다. 통상적으로는 한국-미국과 시차, 거리가 있기 때문에 Skype 인터뷰를 한국시간 저녁에 봅니다. 하지만 종종 미국본사-한국지사가 있는 회사에 지원한 경우 한국지사에서 인터뷰를 봅니다.

인터뷰 후 합격을 하면은 Offer letter가 회사로부터 올겁니다. 이 Offer letter는 후에 DS-7002 작성을 위해 필요한 서류입니다. Offer letter에는 Training(정식 일하는게 아니기 때문에)을 시작할 날짜와, 시급이 나와있습니다. Offer letter를 받으면은 Step1은 끝나고 Step2로 넘어갑니다.

2. 스폰서 기관을 통해 DS-2019, DS-7002 발급

이제 여기서 부터 혼자 준비하는 사람들이 큰 벽이 막히는 순간입니다. 여기서 나오는 스폰서 기관을 본인이 직접 찾기가 힘들기 때문이죠. F-1 비자를 발급 받아본 사람은 아시겠지만 F-1 비자는 I-20라는 서류가 있어야 인터뷰를 받을수 있습니다. 하지만 I-20는 내가 입학할 학교, 어학원에서 입학금, 등록금만 내면은 손쉽게 발급 받을수 있는 서류입니다. J-1비자는 F-1의 I-20처럼 DS-2019라는 서류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DS-2019라는 서류는 I-20처럼 돈만 내면은 받을수 있는 서류가 아니라서 발급받기가 I-20보다는 훨씬 힘듭니다.

DS-2019는 미국 J-1비자를 받기 위해 필요한 필수 서류입니다. 미국 국무성에 의해 의뢰받은 스폰서 기관이 지원자의 인터뷰 및 서류심사를 통해 발급하는 서류입니다. 이 서류에는 교환방문자가 참여할 프로그램의 내용, 목적, 기간 등이 명확히 기재되어 있어야합니다.

DS-7002는 DS-2019 발급을 위해 필요한 서류입니다. DS-7002는 인턴쉽 계획서 입니다. DS-7002에는 인턴쉽을 진행할 회사의 이름, 주소, 직원 수와 지원자의 월급, 주당 근무시간, 기간별로 진행할 계획이 다 나와있습니다.

즉 회사 Offer letter를 받고 -> 스폰서 기관과의 인터뷰 -> 합격 시 -> DS2019, DS7002 발급이 완료되면은 Step2가 끝납니다.

3. 미국 대사관 비자 인터뷰

마지막 단계입니다. 미국 비자 인터뷰는 서울 광화문에 위치한 주한미국대사관에서 진행됩니다.

대사관 인터뷰를 진행하기 위해서는

1. DS-160 작성

2. SEVIS-FEE 납부(J1, F1)

3. 비자인지대 납부($160)

4. 비자 인터뷰 예약 순 입니다.


J-1 비자 인터뷰 지원자의 필수 서류는 여권, SEVIS FEE 납부 영수증, DS-2019, DS-7002, 비자인터뷰 예약증, 사진(DS-160작성시 업로드 했으면은 필요X) 등 입니다.

위의 서류들은 무조건 들고가야하는 필수 서류들 입니다.

그리고 Additional 서류로는

1. 영문 졸업예정증명서, 영문 성적증명서
2. 재정보증인을 증명하는 서류(영문 소득금액증명원, 재직증명서, 재정보증인과의 관계를 증명하는 주민등록등분 등)

Additional 서류들은 필수 서류는 아니지만은 영사가 요청시 보여줄수 있어야 합니다.
서류 준비가 끝나면은 미국 대사관에 예약시간 전에 입장해서 영사와의 인터뷰를 보면 됩니다. 보통 J-1 비자는 영어로 인터뷰가 진행됩니다.

인터뷰가 합격이 되면은 영사가 여권을 가지고 가며, 비자가 붙어서 집으로 배달이 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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